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비난하지 마라 1일차

저는 한낱 인가이고 단체생활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나는 단체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가? 그리 친구도 많지 않고 집에 가면 은둔형 외톨이처럼 밖을 나가지 않고 허송생활 보내곤 했습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어 보았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지만 이것을 과연 내가 실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66일 동안 하면 습관이 된다는 습관관련된 서적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1일 차라고 적었지만 책을 읽었던 것은 20일 정도 되었고 중간중간 실천을 하고 있었지만 최대한 각인을 하려고 오늘부터 1일 차 시작입니다. 

데일카네기 인간관례론

• 비난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비난은 위험하다.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부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존감을 훼손하여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 비판이란 마치 전서구와 같다. 항상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우리가 고쳐보려고 하고 비난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마도 자신을 정당화할뿐 아니라 도리어 우리를 비난할 것이라는 점을 깨닫도록 하자
• 링컨은 타인에 대해 매우 비난과 조롱을 즐기는 편이며 당사자에게 편지를 보내곤 했었다. 어느날 아일랜드 출신인 정치인에게 비난과 조롱이 적힌 편지를 보내 죽음의 직전까지 갔었으나 중재인으로 중단된 사건이 있은 후 링컨은 그 이 후로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좋아하는 말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였다 
• 바판하 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데일카네기 인관계론 참조)    

저는 매우 회의주의자 아님 냉소주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당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다면 그 자리에서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고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고 매우 많은 비판과 불만을 갖고 그것을 표현을  하곤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와 같은 불평과 비난을 얘기할 때면 그 당시 속은 시원하지만 뭔가 찜찜함이 남아있고 스트레스는 더욱 짙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회사에 3 대장이 있습니다. 매우 이기적인 사람과 자신의 주장을 주장하데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 그리고 눈치 없는 사람 모든 사람이 비난을 하였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비난을 하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내가 너무 그 사람에 치우쳐져 내 자신을 망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기위해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게 되었고 내가 비난을 하게 되면 비난은 되돌아오거나 아님 링컨처럼 죽기 직전까지 싸움에 휘말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눈치 없는 직원에게 너무 화가 나서 다른 직원에게 비난하는 말을 하던 중 위 내용이 생각나서 멈추었으며 비난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중간에 멈출 수 있었습니다  비난을 하지말자고 다시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난 횟수 1회(중간에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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