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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걱정과 불안함 을 없애는 방법“

우리는 매일 일어나지도 않는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과 불안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신가요? 저도 그래서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이라는 고전적인 책에서 걱정과 불안함을 없애는 방법이 나와 있어 여러분과 함께 해결하고 자 합니다. 책에서 유명한 내용 글귀이니 

하나 하나 곱십으며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이 걱정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어제와 내일을 차단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빛 되신 주 나를 인도하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 걸음씩 나를 인도하소서

 

지혜로운 생각은 인과관계를 따져 논리적이며 건설적인 계획을 낳는 반면, 어리석은 생각은 긴장과 신경쇠약 이라는 해로운 결과를 낳는다

 

가라앉은 배를 끄집어 올릴 수 없다. 침몰하는 배를 구할수도 없다. 어제의 문제를 안타까워하기보다는 내일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이다. 게다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몸이 배겨내지 못할 것이다. 

 

모래시계처럼 "한 번에 모래 알 하나, 한 번에 하나의 일"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다. 

 

누구나 잠들 때가지 즉 하루 동안은 살아낼 수 있다. 

 

아무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이리고 하더라도 밤이 오기 전까지라면 견딜 수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누구나 하루 동안은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해가 질때까지 다정한 태도로 인내하고 사랑하며 순수하게 살 수 있다. 우리의 삶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그게 전부다

 

행복한 사람, 홀로 행복한 사람

오늘은 나의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 

굳건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내일이 최악의 날이더라도 나는 오늘을 살겠노라"

 

카르페디엠 Carpe diem "오늘을 즐기가" 혹은 "오늘을 붙잡으라"

 

유일하게 확힐한 것은 오늘뿐이다. 

 

강물에 발을 담그는 사람도 마찬가지 강도 매순간 변한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수 없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적어보라

 1.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현재에서 살아가기를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고대한것은 아닌가?

2. 과거에 일어난 일, 이미 끝나버린 일에 대한 후회 때문에 현재를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3.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을 붙잡고 24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리라 결심하는가

4.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간다면 더 묺은 것을 얻게 될까?

5. 언제부터 실해에 옮길 수 있을까? 다음 주? 내일? 아니면 오늘?